[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 사이에서 주거 이전에 따른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중개보수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