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프라이빗커브, SBS 공동주최로 씨어터 뮤직 페스티벌 '러브 인 서울 2022'을 11월 4~27일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음악성과 독창적인 색깔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필름 콘서트 '위플래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단독 콘서트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