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한국 신선버섯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대규모 버섯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