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미국 R&B 팝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가 단독 내한 공연을 예고했다.

16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핑크 스웨츠는 오는 10월4일 오후 8시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