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지역 문화관광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차 문화의 멀티플렉스인 ‘봇재’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주말 공연을 마련하여 보성차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성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