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막고자 빠르게 2학기를 준비하는 교육업 종사자를 위해 영단어앱 보카트레인에서 2학기 대비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은 8월 무료 지원을 비롯해 장기적으로 단어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는 할인 지원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