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슈퍼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홍이삭은 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ST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2월 열린 '겨울나기 2019'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 '있을게' 라이브를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