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중 도로횡단구간을 22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내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승강기 시운전 등을 마무리하여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