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완도경찰서(총경: 정원균)는 2022년 7월 16일 고금면 상정리 마을 회관을 방문하여 교통약자인 고령자 대상으로,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보행을 위해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을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