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지원사업’은 광주 및 전남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 보성군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관광업계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