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풀무원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가 호불호 없는 메뉴로 비건과 논비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코엑스 맛집으로 등극했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5월 문을 연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가 오픈 두 달 반 만에 메뉴 2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