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4일 화도읍 마석우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A양을 찾기 위해 현장지휘본부 인근부터 한강 상류 팔당댐 인근까지 직접 수색작업에 참여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오전, 지난 9일 화도읍 마석우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A양을 찾기 위해 설치한 현장지휘본부를 방문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수색 현황을 살펴보고 직접 수색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