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검정중인 연구용 배추(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올해부터 5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배추과(科) 뿌리혹병 방제를 위한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 활용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