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이승만부터 초대 대통령 모습까지 다양한 구성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VR 기념관 건립 추진단(단장 손병두)은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이승만 VR 기념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개관되는 ‘이승만 VR 기념관’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승만 대통령의 가치와 신념을 재조명하고, 동시에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숱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