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의 꿈을 키우고 지역예술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나주의 ‘맑은 예술제’가 올해도 열린다.

특히 나주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힘써온 100세 화가 이학동 화백이 중심이 되어 열리는 미술제여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