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과천 화훼농가 복구를 위해 군부대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8일과 9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발생한 관내 피해 현장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호우 피해 대응 합동TF팀’(이하, 합동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