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녹슨 칼, 무뎌진 칼 다 가져오세요. 반짝반짝 새 것처럼 갈아드립니다”

나주시 공산면 한 주민이 매월 두 차례 칼갈이 봉사를 통해 이웃 주민들의 마음을 흐뭇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