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8월 10일 산림공원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금번 현장 점검은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대마 안골 명소화 사업, 장암산 산림욕장 조성사업 현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접 시설물 현황을 확인하면서 문제점 점검 및 앞으로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