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지난 6월 공개했던 TVC를 최근 흑백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생공적’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겸 가수 김세정과 함께한 생활공작소의 첫 TVC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330만회를 돌파하는 등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TVC 공개 직후 자사몰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0% 이상 증가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