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함평군 보건소가 여름철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자광어린이집에서 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현장 모의 훈련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