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주식회사 우리즈는 모자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비다모자원에 지난달 29일 방방곳곳 포스트바이오틱스 패밀리 생유산균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식회사 우리즈의 '방방곳곳'은 자연 친화적인 성분을 이용해 사용자의 건강한 제품 소비를 지향하는 생활필수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