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자아)인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자연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2)이 오는 8월 18일~8월 26일까지 9일간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언더독뮤지엄 등에서 개최된다.

네마프2022는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안영화제로, 올해 30여개국 130여편이 상영, 멀티스크리닝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