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는 부산지역 최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사 사회공헌 활동의 주된 방향은 ‘지속 가능성’이다. 공사는 단순 나눔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봉사단 운영, 직원 재능기부, 시민 참여형 기부활동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