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양보와 배려 속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지부장 김정환)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회장 김경수)가 ‘2022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