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가족 특화 호텔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마다용인호텔’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최문순 작가의 전시회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마다용인호텔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는 매월 각기 다른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돼 투숙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양태모 작가의 전시회에 이어 8월에는 최문순 작가의 대표작인 ‘자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