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도촌동과 운중동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로부터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예정됐던 8.10성남 민권운동 51주년 기념식을 뒤로하고 도촌동(동분당KCC스위첸파티오1,2단지)과 운중동(힐스테이트 판교모비우스)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