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론칭 5주년을 맞이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배우 한효주와 가수 비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어달리아는 두 셀럽을 뮤즈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본인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점을 꼽았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분위기의 배우 한효주, 솔직하고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가수 비비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Self-love’와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