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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소리의 고장 전북 전주에서 무더위를 시켜줄 조선팝 공연이 열린다.
전주시는 12일·13일, 19일·20일 네 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022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소리의 고장 전북 전주에서 무더위를 시켜줄 조선팝 공연이 열린다.
전주시는 12일·13일, 19일·20일 네 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022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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