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9일 오후 2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작업현장을 방문해 혹서기에 땀 흘리는 제철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불볕더위로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제철소 내 1고로와 4열연공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