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구례 등 섬진강 하류권 4개 지자체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뜻을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구례군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양시, 곡성‧구례‧하동군 등 4개 지자체장과 업무 담당 실과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