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소방서(서장 박학순)는 필로티 구조·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에 대하여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료시설, 요양원 등) 20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