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기자]유니세프에서 지정한 아동친화도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아동권리 증진과 옹호를 위한 아동권리 대변인인 ‘옴부즈퍼슨’ 5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구현을 위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