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지루한 장거리 비행에서 유일하게 기대되는 것은 바로 기내식이 아닐까? 하늘길이 열리며 비행 노선을 추가하는 항공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육식을 지양하고 식물성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내식 개편을 시도하는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제2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은 대체육 브랜드인 임파서블 푸드와 손잡고 기내식과 공항 라운지에 비건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지루한 장거리 비행에서 유일하게 기대되는 것은 바로 기내식이 아닐까? 하늘길이 열리며 비행 노선을 추가하는 항공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육식을 지양하고 식물성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내식 개편을 시도하는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제2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은 대체육 브랜드인 임파서블 푸드와 손잡고 기내식과 공항 라운지에 비건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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