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풀무원이 일본 외식 체인에 대체육 공급하며 B2B사업으로 확대를 예고했다.

풀무원은 풀무원의 일본법인 ‘아사히코’가 일본 메이저 편의점 채널 2만2000곳에 입점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두부바 성장의 여세를 몰아 식물성 대체육으로 B2B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일본 내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