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경찰서(서장 오임관)는 제1회 선도심사위원회 개최하여 청소년 2명에 대한 감경처분인 즉결심판과 훈방 결정을 통한 맞춤형 사건처리를 논의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3명을 발굴하여 생활용품 지원을 결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