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독일 국립 맥주 회사 바이엔슈테판이 삼성물산 골프사업팀과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바이엔슈테판 베네스트 라거’(이하 베네스트 라거)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