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서삼면 소재 업체 및 농장 대표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선물’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축령산편백 임태용 대표와 대덕농장 김형성 대표가 서삼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생에게 숲실마을 미숫가루 51세트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