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차단 수문 설치 후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동구 용산교 인근에 수문을 설치하고 광주천 악취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 도심에 위치한 광주천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 장소로 이용되고 있지만 용산교 인근 일부 개방된 우수토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