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 참가자 모집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도심 속 첫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제2회 2022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생물다양성 탐사는 학생 참가자들이 생태 전문가와 함께 우리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생태 체험학습 참여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