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지난 4일 오후 3시 20분께 ‘김해문화재단 김해스포츠센터(이하 센터) 수영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사경을 헤메던 20대 남성 A씨가 센터 수상안전요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