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하 재단)은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활동’을 여름방학 동안 여수 등 9개 기초단체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위해 ‘문화 공연, 진로, 교육’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문화 소외를 해소하고 정서적 건강을 강화하여 올바른 성장을 돕는 활동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