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8일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학 교수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2022 희망그림’ 캠페인에 참여해 마포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한부모가정에 대한 편견 버려요” 인식개선을 9년 동안 진행해온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8일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학 교수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2022 희망그림’ 캠페인에 참여해 마포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한부모가정에 대한 편견 버려요” 인식개선을 9년 동안 진행해온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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