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이뤄진 트리오 바스(Trio BAAS)가 중심이 된 바스 뮤직 소사이어티(BAAS Music Society, BMS)의 콘서트가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진행되는 금번 콘서트는 1부 ‘브람스 6중주 2번’과 2부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으로 구성됐으며 오랜 기간 준비해온 레파토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