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가 오는 11월 신규 교수를 영입한다고 8일 밝혔다.

메가랜드 측은 새롭게 영입될 교수는 모두 이니셜에 H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민법과 중개사법 과목은 메가랜드 전속 교수로 전환되고 공법은 신규 입성되는 교수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