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아파트 옥내소화전 관창 도난사고 발생에 따른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 북구의 아파트에서 소화전에 보관된 소방노즐(관창) 490여개를 훔쳐 고철로 팔아넘긴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긴급체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