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글로벌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한식 HMR 브랜드 진지(JIN-JI)가 수원 갈비집 연포갈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포왕갈비탕’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연포왕갈비탕’은 20여년 전통의 수원 갈비집 연포갈비의 맛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진지의 신제품이다. 갈비를 추려내고 남은 부위인 마구리를 걷어낸 뒤 100% 갈빗대만을 사용해 만들어 두툼한 살코기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