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9월 25일 ‘2022 구로G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하는 25일 인기가수 장민호와 한혜진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1부 엔딩 공연은 장민호가 맡으며 2부 전제 엔딩 공연은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마지막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날 ‘2022 구로G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9월 23일~25일까지 3일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장소는 안양천(구일역 ~ 도림천역)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이 되며, 이날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도약,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