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제18회 해남읍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행사로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만 오천 읍민들의 열띤 지지 속에 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못 만났던 그리운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밝고 희망찬 해남읍의 미래를 향한 소중하고 유쾌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