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다미담 갤러리 카페’의 참여 어르신 3명이 (사)한국커피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어르신들은 3월부터 7월까지 담양군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취·창업교실 커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고령의 나이에도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