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폴베어 텀블러가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 폴베어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빠른 속도로 빙하가 녹아내리며 삶의 터전이 점점 사라져 생존 위기를 겪고 있는 북극곰을 상징으로 내세우며 함께 무분별한 일회용품을 절제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폴베어 텀블러가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회용 컵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 폴베어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빠른 속도로 빙하가 녹아내리며 삶의 터전이 점점 사라져 생존 위기를 겪고 있는 북극곰을 상징으로 내세우며 함께 무분별한 일회용품을 절제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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